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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베르트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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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리나 베르트뮐러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1963년 영화 《도마뱀》으로 데뷔했으며,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향을 받아 이탈리아 노동 계급의 삶과 정치적 소외를 다룬 작품들을 주로 연출했다. 1970년대에 《미미의 유혹》(1972), 《세븐 뷰티스》(1975) 등의 작품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며, 《세븐 뷰티스》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 2019년에는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했다. 베르트뮐러는 과장된 연출과 풍자를 통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했으며,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등 사회 제도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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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베르트뮐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00년의 베르트뮐러
2000년의 베르트뮐러
본명아르캉젤라 펠리체 아순타 베르트뮐러
출생일1928년 8월 14일
사망일2021년 12월 9일
출생지로마, 이탈리아
사망지로마, 이탈리아
국적이탈리아
배우자엔리코 Job
자녀1명
훈장OMRI
로마자 표기Lina Wertmüller
직업
직업영화 감독, 각본가
활동 기간1963년–2021년
주요 작품
주요 작품『세븐 뷰티즈』 (1975년)
수상
아카데미상명예상
2019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수상

2. 초기 생애

리나 베르트뮐러는 1928년 로마에서 태어났다.[13][14] 아버지는 스위스계 혈통의 변호사였고, 어머니는 로마 출신이었다. 어린 시절 베르트뮐러는 15개의 가톨릭 학교에서 퇴학당할 정도로 모험심이 강했다. 만화에 푹 빠져 있었는데,[15] 특히 알렉스 레이먼드의 플래시 고든이 큰 영향을 미쳤다. 베르트뮐러는 레이먼드의 만화 구성이 "대부분의 영화보다 더 영화적"이라고 평했다.[16]

어릴 때부터 영화와 연극계에서 일하고 싶어 했던 베르트뮐러는 러시아 극작가 피에트로 샤로프, 블라디미르 네미로비치-단첸코, 콘스탄틴 스타니슬라브스키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며 공연 예술의 세계에 들어섰다.[16] 1951년 실비오 디아미코 국립 연극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아방가르드 연극을 제작했고, 인형극 연출, 무대 감독, 무대 디자인, 홍보 담당자, 라디오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했다.[17] 같은 해 마리아 시뇨렐리 극단에 합류했다.[18]

3. 영화 경력

리나 베르트뮐러는 배우로 활동하다가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8 1/2》에서 연출 조수를 맡은 것을 계기로 영화 감독이 되었다.

1977년 제49회 아카데미상에서 여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46] 2019년에는 91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명예상 (제92회)을 수상했다.[47][48]

3. 1. 1960년대: 펠리니와의 만남과 초기 작품

나는 도마뱀자리(1963) 촬영 중인 베르트뮐러


리나 베르트뮐러는 아방가르드 인형극단과 함께 투어를 마친 후 영화계에 진출했다. 1960년대 초, 학교 친구인 플로라 카라벨라는 베르트뮐러를 그녀의 남편이자 배우인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에게 소개했고, 마스트로야니는 다시 그녀를 영화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에게 소개하여 펠리니는 그녀의 멘토가 되었다.[20] 베르트뮐러는 펠리니의 영화 《8 1/2》에서 연출 조수를 맡은 것을 계기로 영화 감독이 되었다.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은 《나는 도마뱀자리》(1963)는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작품들만큼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21] 1960년대 동안 베르트뮐러는 호평을 받았지만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일련의 영화들을 제작했다. 이 중 잔카를로 지아니니와 함께한 첫 번째 작품은 1966년의 뮤지컬 코미디 《모스키토 리타(Rita the Mosquito)》였다. 다라 오도노휴는 시네아스트에서 "그녀의 초기 영화는 대체로 네오리얼리즘과 초기 펠리니의 작품(1963년의 《나는 도마뱀자리》), 에피소드 코미디, 두 편의 뮤지컬, 그리고 스파게티 웨스턴('벨 스타 이야기'(The Belle Starr Story), 1968, 가명 네이선 위크로 연출) 등 장르적 선례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인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적었다.

3. 2. 1970년대: 전성기

1970년대는 베르트뮐러의 전성기로, 이 시기에 발표한 영화들은 대부분 잔카를로 잔니니가 주연을 맡았다. 1972년 《미미의 유혹》을 시작으로 1978년 《피의 복수》까지 일곱 편의 영화를 발표했는데, 이 중 다수가 이탈리아 코미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22] 이 시기에 베르트뮐러는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며 영화 제작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972년 베르트뮐러


1975년 전미 비평 위원회는 《사랑의 묘약》을 최고의 외국 영화로 선정했다.[22] 1976년에는 《세븐 뷰티스》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46] 이 영화는 비극 희극을 극한으로 밀어붙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집단 학살의 기구를 솔직하게 묘사하여 처음에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베르트뮐러의 대표작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베르트뮐러는 워너 브라더스와 네 편의 영화 제작 계약을 맺었으나, 첫 영어 영화인 《밤의 열기》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계약은 취소되었다.[23] 베르트뮐러는 스튜디오와 창작상의 이견을 겪었고, 더 많은 창작의 자유를 원했다.[24] 같은 해, 베르트뮐러는 마피아 스릴러 《피의 복수》로 또 한 번 실패를 겪었다.

3. 3. 1980년대 & 1990년대: 쇠퇴와 변화

베르트뮐러는 국제적인 명성에서 점차 멀어졌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까지 영화를 계속 발표했다. 이 영화들 중 일부는 미국 자금 지원자와 스튜디오의 후원을 받았지만, 1970년대 영화가 달성한 폭넓은 영향력을 얻지는 못했다. 이 영화들은 널리 상영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비평가들에게 무시되거나 폄하되었다.[25][26]

1985년, 베르트뮐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뛰어난 여성에게 수여되는 여성 영화인 크리스탈 상을 받았다.[27]

이후 《여름밤》(1986)과 《페르디난도 & 카롤리나》(1999)는 재평가를 받았다. 《차오, 프로페소레!》(1992)는 이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비교적 호평을 받은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3. 4. 2000년대 이후

베르트뮐러는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에는 91세의 나이로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로부터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했다.[47][48]

4. 스타일과 주제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향은 베르트뮐러의 많은 작품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들은 이탈리아 노동 계급에 대한 공감을 공유하며, 정치적으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의 현실을 터무니없는 경향과 함께 보여준다.[33] 베르트뮐러의 작품은 또한 이탈리아와 그 다양한 지역에 대한 숭배를 보여주는 듯하며, 영화의 배경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촬영 기법을 통해 다채로운 화려함으로 주제를 제시하며 그녀의 영화의 독특한 이탈리아적 배경을 이상화한다.[33] 그녀의 미학은 연극에서의 배경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 카메라를 사용하여 연기와 등장인물들의 거의 끊임없는 감정적 광란의 웅장한 코미디를 강조한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은 공식적인 영화 기법을 사용하여 정치 이데올로기가 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오용과 파괴적인 특성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혁명과 정치적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풍자한다.[33]

서사적 및 영화적 반사성 또한 베르트뮐러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그녀는 자신의 영감과 동시대 사람들을 참조하는 방식으로 표현의 징표와 방식을 재구성하고 재구성했다.[33] 이는 거의 모든 정치적 교리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을 무너뜨리고 등장인물들의 비합리성을 통해 명확해지며, 사회와 영화의 인식 가능한 요소를 가져와 서사 및/또는 등장인물의 개연성을 없앰으로써 비판한다.[33]

이것은 특히 ''미미의 유혹''과 같은 영화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영화는 미미(지안니니 분)를 다양한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입장을 던지는 세상에서 허둥지둥하며 살아가면서 이탈리아 마초의 개념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불가능할 정도로 서투르고 단순한 남자로 묘사한다. 미미는 미미의 무지함에 대한 디에제틱 인식을 통해 관객이 그들의 진정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역할들을 수행하는 데 지속적으로 성공한다. 영화에서 이러한 비판적 요소는 베르트뮐러의 작품에서 가장 널리 퍼진 테마 중 하나인 자본주의적 현대성의 제도와 사회적 이데올로기를 해체하고 전복하려는 욕구의 한 가지 예로 작용한다.[33] 계급과 제도의 이러한 사회주의적 경향의 정치화는 또한 성과 젠더로 확장된다. 그녀의 영화 대부분은 연극적 애정과 결합하여 ''코메디아 올 이탈리아나''(Commedia all’italiana)의 장르적 경계 내에 의심할 여지 없이 있는 독특한 혼합물을 만들어낸다. 피터 본다넬라에 따르면, "베르트뮐러의 작품은 시사적인 정치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전통적인 이탈리아 그로테스크 코미디의 관습을 결합했다."[33]

베르트뮐러는 기발하고 장황한 영화 제목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사랑의 열병''의 전체 제목은 ''8월의 푸른 바다에서 비범한 운명에 휩쓸리다''이다. 이 제목들은 항상 국제적으로 개봉될 때 단축되었다. 그녀는 가장 긴 영화 제목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앞서 언급한 ''피의 복수''[34]의 전체 이름은 ''시칠리아 코뮌에서 한 과부 때문에 두 남자 사이에서 일어난 피의 사건. 정치적 동기가 의심된다. 사랑-죽음-시미. 루가노 벨레. 타란텔레. 타라루치와 와인''으로 총 179자이다.

5. 수상 및 후보

연도상부문제목결과비고
2019아카데미상아카데미 명예상수상[7]
2017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최고의 재발견일곱 개의 미녀수상
2010다비드 디 도나텔로 상공로상수상[11]
2009이탈리아 골든 글로브공로상수상
2008플라이아노 국제상공로상수상
1986베를린 국제 영화제오토 디벨리우스 영화상카모라 (거리, 여성, 범죄 이야기)수상
1985크리스탈 상수상
1977골든 글로브상최우수 외국어 영화 골든 글로브상일곱 개의 미녀후보[12]
미국 감독 조합상영화 부문 뛰어난 연출상후보
아카데미상최우수 각본상후보[7]
최우수 감독상후보[7]
1975테헤란 국제 영화제황금 아이벡스사랑과 미움수상
전미 비평가 위원회최우수 외국 영화수상
1973칸 영화제황금종려상사랑과 아나키후보[1]
1972칸 영화제황금종려상미미의 유혹후보[1]
1964이탈리아 골든 고블렛접시바실리스크수상
1963로카르노 국제 영화제감독 은상수상



1977년 제49회 아카데미상에서 여성 감독으로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46]

2019년 91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명예상 (제92회)을 수상했다.[47][48]

6. 작품 목록

리나 베르트뮐러 작품 목록
연도제목역할비고
1963년도마뱀각본, 감독[45]
1965년남자들에 대해 이야기하자[45]
1966년리타 모기
1967년모기를 쏘지 마세요[45]
1968년벨 스타 이야기
1972년미미의 유혹[6]
1973년사랑과 아나키[45][44]
1974년모두 엉망이야[43][45]
1974년8월의 푸른 바다에서 특별한 운명에 휩쓸려[45][42]
1975년세븐 뷰티스[5][45]
1978년우리의 평소 침대에서 비가 오는 밤에 세계의 종말
1978년피의 복수[41]
1983년운명의 농담, 강도처럼 모퉁이에 숨어있기[40]
1984년부드럽게, 부드럽게[39]
1986년카모라 (거리, 여성, 범죄 이야기)[38]
1986년여름밤, 그리스 프로필, 아몬드 눈, 바질 향기[36][37]
1989년사랑하는 한
1989년숨어있는 열 번째
1990년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1992년안녕, 선생님![35]
1996년요정
1996년섹스와 정치의 소용돌이 속의 블루 칼라 노동자와 미용사각본, 감독
1999년페르디난도와 카롤리나
2004년너무 많은 로맨스... 속을 채운 고추를 먹을 시간
colspan="4" |
연도제목역할비고
1972년형제는 해, 자매는 달 Fratello sole, sorella luna|형제는 해, 자매는 달it각본[45]
1974년사랑의 추억각본
1976년세븐 뷰티스각본
1987년사랑의 추억 2각본
1989년달빛 속에서각본
1990년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각본


6. 1. 연출

베르트뮐러는 아방가르드 인형극단과 함께 활동한 후 영화계에 진출했다. 1960년대 초, 학교 친구인 플로라 카라벨라를 통해 그녀의 남편이자 배우인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를 소개받았고, 마스트로야니는 다시 그녀를 영화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에게 소개하여 펠리니는 그녀의 멘토가 되었다.[20]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은 ''나는 도마뱀자리''(1963)는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21] 1960년대 동안 베르트뮐러는 호평을 받았지만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영화들을 제작했다. 잔카를로 지아니니와 함께한 첫 번째 작품은 1966년 뮤지컬 코미디 ''모스키토 리타''(Rita the Mosquito)였다.

1970년대는 베르트뮐러의 가장 영향력 있고 호평을 받은 영화들이 개봉된 시기였으며, 이 중 많은 영화에 잔니니가 출연했다. 1972년 《미미의 유혹》을 시작으로 1978년 《피의 복수》까지, 베르트뮐러는 일곱 편의 영화를 발표했는데, 이 중 많은 작품이 이탈리아 코미디의 걸작으로 꼽힌다.

1975년, 미국의 전미 비평 위원회는 《사랑의 묘약》을 최고의 외국 영화로 선정했으며, 1976년 베르트뮐러는 《세븐 뷰티스》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 이 영화는 베르트뮐러 특유의 비극 희극을 극한으로 밀어붙였다.

이후 베르트뮐러는 워너 브라더스와 네 편의 영화 제작 계약을 맺었다. 첫 번째 영화는 그녀의 첫 영어 영화인 《밤의 열기》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워너는 계약을 취소했다.[23] 베르트뮐러는 스튜디오와 창작상의 이견을 겪었고, 더 많은 창작의 자유를 원했다.[24] 같은 해, 베르트뮐러는 잔니니,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소피아 로렌이 출연한 마피아 스릴러 《피의 복수》를 제작했다.

베르트뮐러의 1983년 영화 《운명의 농담》은 제14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25] 《카모라 (거리, 여자, 범죄 이야기)》는 제3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었다.[26] 1985년, 그녀는 여성 영화인 크리스탈 상을 받았다.[27]

이후 베르트뮐러는 국제적인 명성에서 점차 멀어졌지만, 1980년대와 90년대까지 영화를 계속 발표했다. 이 영화들은 미국 자금 지원자와 스튜디오의 후원을 받았지만, 1970년대 영화만큼의 폭넓은 영향력을 얻지는 못했다. 널리 상영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비평가들에게 무시되거나 폄하되었지만, 《여름밤》(1986)과 《페르디난도와 카롤리나》(1999)는 이후 평판이 개선되었다. 《차오, 프로페소레!》(1992)는 이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2011년 베르트뮐러


베르트뮐러 감독 영화 목록
연도제목역할비고
1963년도마뱀각본, 감독[45]
1965년남자들에 대해 이야기하자[45]
1966년리타 모기
1967년모기를 쏘지 마세요[45]
1968년벨 스타 이야기
1972년미미의 유혹[6]
1973년사랑과 아나키[45][44]
1974년모두 엉망이야[43][45]
1974년8월의 푸른 바다에서 특별한 운명에 휩쓸려[45][42]
1975년세븐 뷰티스[5][45]
1978년우리의 평소 침대에서 비가 오는 밤에 세계의 종말
1978년피의 복수감독[41]
1983년운명의 농담, 강도처럼 모퉁이에 숨어있기[40]
1984년부드럽게, 부드럽게각본, 감독[39]
1986년카모라 (거리, 여성, 범죄 이야기)[38]
1986년여름밤, 그리스 프로필, 아몬드 눈, 바질 향기[36][37]
1989년사랑하는 한
1989년숨어있는 열 번째
1990년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1992년안녕, 선생님![35]
1996년요정각본, 감독
1996년섹스와 정치의 소용돌이 속의 블루 칼라 노동자와 미용사
1999년페르디난도와 카롤리나
2004년너무 많은 로맨스... 속을 채운 고추를 먹을 시간


6. 2. 기타

형제는 해, 자매는 달 Fratello sole, sorella luna|형제는 해, 자매는 달it (1972) 각본[45]

참조

[1] 웹사이트 Lina WERTMÜLLER https://www.festival[...] 2023-04-10
[2] 뉴스 Ninety and out to shock: meet the first ever Oscar nominated female director https://www.theguard[...] 2023-04-09
[3] 웹사이트 History-Making Director Lina Wertmüller on Working With Fellini https://www.hollywoo[...] 2023-04-09
[4] 뉴스 'Seven Beauties, 'Wertmuller's Finest https://www.nytimes.[...] 2023-04-09
[5] 뉴스 Lina Wertmuller, Torrent of Paradox https://www.nytimes.[...] 2023-04-09
[6] 간행물 Cinema: Sexual Politics https://content.time[...] 2023-04-09
[7] 웹사이트 Academy Awards Search {{!}}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 https://awardsdataba[...] 2023-04-09
[8] 웹사이트 A History of Female Best Director Nominees at the Academy Awards https://people.com/m[...] 2023-04-09
[9] 학술지 Wertmuller to get career Oscar http://www.ansa.it/e[...] 2019-06-03
[10] 웹사이트 Lina Wertmüller, first female directing nominee, will finally get her Oscar at 91 https://www.latimes.[...] 2023-04-09
[11] 웹사이트 Accademia del Cinema Italiano - Premi David di Donatello https://www.daviddid[...] 2023-04-10
[12] 웹사이트 Seven Beauties https://www.goldengl[...] 2023-04-10
[13] 문서 NOTE: Wertmüller's year of birth had been given as 1926 for many years. However, a majority of references now cite 1928, including [http://hcl.harvard.edu/hfa/films/2008mayjune/wurtmuller.html]
[14] 서적 Catalogo dei viventi 2009 - voce Wertmüller Lina Marsilio Editori 2008
[15] 뉴스 Lina Wertmüller, provocative Italian filmmaker and first woman nominated for directing Oscar, dies at 93 https://www.washingt[...] 2021-12-09
[16] 문서 Behind The White Glasses
[17] 서적 Women Film Directors: An International Bio-Critical Dictionary Greenwood Publishing Group
[18] 서적 Who's Who of Women in the Twentieth Century Crescent Books
[19] 뉴스 'I Get Along Well With Wild Personalities' https://www.nytimes.[...] 2023-04-09
[20] 웹사이트 Lina Wertmüller: a thrilling live-wire who displayed a colossal black-comic daring https://www.theguard[...] 2021-12-10
[21] 뉴스 Lina Wertmüller obituary https://www.theguard[...] 2021-12-09
[22] 서적 The Companion to Italian Cinema Cassell; British Film Institute
[23] 뉴스 Lina Wertmüller on What Being the First Female Director Nominated for an Oscar Means to Her https://variety.com/[...] 2019-03-17
[24] 웹사이트 “Lina Wertmüller Obituary.” The Guardian, Guardian News and Media, 9 Dec. 2021 www.theguardian.com/[...] 2024-03-13
[25] 웹사이트 14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85) http://www.moscowfil[...] 2013-02-17
[26] 웹사이트 Berlinale: 1986 Programme http://www.berlinale[...] 2015-08-14
[27] 웹사이트 Past Recipients http://wif.org/past-[...] 2014-10-26
[28] 뉴스 Lina Wertmüller obituary https://www.theguard[...] 2021-12-09
[29] 웹사이트 Maria Zulima Job | Actress https://www.imdb.com[...]
[30] 웹사이트 Interview with Lina Wertmüller Academy Awards Honorary Oscar https://the-shortlis[...] 2023-06-22
[31] 웹사이트 È morta Lina Wertmüller, grande protagonista del cinema italiano: aveva 93 anni https://www.corriere[...] Corriere della Sera 2021-12-09
[32] 뉴스 Lina Wertmüller, Italian Director of Provocative Films, Dies at 93 https://www.nytimes.[...] 2021-12-09
[33] 서적 Man in Disorder: the Cinema Of Lina Wertmüller in the 1970s Troubador Publishing 2007
[34] 웹사이트 Longest title for a film https://www.guinness[...] Guinness World Records
[35] 웹사이트 MOVIE REVIEW : 'Ciao, Professore' Rounds Up Lessons https://www.latimes.[...] 2023-04-09
[36] 뉴스 FILM: WERTMULLER 'NIGHT' https://www.nytimes.[...] 2023-04-09
[37] 웹사이트 MOVIE REVIEW : 'SUMMER NIGHT': THE HEAT IS ON https://www.latimes.[...] 2023-04-09
[38] 웹사이트 MOVIE REVIEW : CHAOS REIGNS IN LINA'S 'CAMORRA' https://www.latimes.[...] 2023-04-09
[39] 뉴스 SCREEN: TWOSOME IN 'SOTTO' https://www.nytimes.[...] 2023-04-09
[40] 뉴스 FILM: 'JOKE OF DESTIN,' DIRECTED BY WERTMULLER https://www.nytimes.[...] 2023-04-09
[41] 뉴스 Screen: 'Blood Feud' By Lina Wertmuller:Three Attitudes https://www.nytimes.[...]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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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웹인용 The first woman nominated for Best Director in 1977: interview with Academy Honorary Award winner Lina Wertmüller https://the-shortlis[...]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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